"성령 세례"를 받기 원하시는 분들이 참으로 많지요? "성령 세례"라는 말은 옳지 못한 용어입니다. <바른 용어는 성령 침례입니다.> "성령 침례"를 받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쉽답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어떻게 받느냐구요? 당신은 죄인 맞나요? 이 세상에 죄인 아닌 사람이 어디 있나요? 모두 다..... 그래요. 당연히 모두 다 죄인이지요. 그렇다면 지금 죄인인 당신이 죽는다면 어디로 가게 될까요? 하늘 나라인가요? 지옥인가요? 죄인이 갈 곳은 한곳 뿐이지요. 그곳은 바로 지옥입니다. 지옥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속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불침례란 바로 지옥 불속에 잠기는 침례를 말한답니다. 예수님께는 거짓말을 하시지 않으시거든요. 불 침례받기를 원하시나요? 불 침례를 받고 싶다는 말은 꿈속에서라도 하지 마세요. 그럼요. 아무렴요. 지옥에는 절대로 가서는 안되지요. 바보 멍청이라도 지옥에 가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지요. 문제는 당신 자신이 죄인이라면 문제가 됩니다. 하늘나라에 가려면 죄가 없어야 하는데 당신은 지옥에 가야 할 죄인이거든요.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죄인된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시기를 기뻐하실까요? 천만에 말씀이지요. 단 한 사람도 지옥에 가는 것을 원하시지 않으시지요. 하나님께서는 죄인된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당신을 지옥에서 구하시려고 하나님의 유일하신 아들이신 예수님을 이 땅에 육신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죄인인 당신의 죄들로 인하여 지옥에 가야 할 당신의 죄값으로 십자가에서 대신 죽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만에 스스로 부활하셔서 당신이 받아야 할 지옥의 형벌을 예수님께서 대신 받으신 것입니다. 이 것이야 말로 지옥에 가야 할 죄인인 당신에게 가장 귀한 소식일 것입니다. 아! 그거 나도 알아. 그러세요? 들어 보셨군요? 그럼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셨나요? 아직이요? 저런 저런..... 자! 그럼 지금 이 소식을 마음으로 믿으시고 입으로 고백하세요.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저의 죄값으로 지옥에 가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인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셋째 날에 부활하신 사실을 지금 저의 마음에 믿습니다. 이제 저의 마음에 들어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지옥에서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참으로 마음에 믿으시고 고백하셨나요? 그렇게 하셨어요? 그렇다면 이미 당신은 "성령 침례"를 받으신 것이랍니다. 지옥의 불 침례는 당신과 영원히 영원히 작별한 거예요. 이제 당신도 가장 사랑하는 분에게 이 소식을 전해 주세요. 지옥의 불침례를 받지 말도록....... |
2014년 10월 1일 수요일
by faith on 오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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